
도내 기업인들과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올 한 해 성과를 결산하는 ‘2009 경기 중소기업 大賞과 기업SOS 大賞 시상식 및 산업패밀리 통합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21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도내 기업인과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大賞’에서는 공적심의위원회를 거친 후 경영·기술·창업·수출 등 4개 분야를 심사한 결과 주식회사 영일산업 등 32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들 기업은 유망중소기업 인증 혜택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 각종 지원사업에 대해 가점 등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이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지원과 관련해 열린 ‘기업SOS 大賞’에서는 우수상에 부천시와 김포시, 장려상에는 이천시·의왕시·용인시·파주시·남양주시를 각각 선정됐으며 대상의 영예는 광주시가 차지했다.
수상기관에는 우승기와 상패, 포상금 3400만원, 기업환경개선 사업비(최고 2억원), ‘온라인 기업애로 통합처리시스템’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다음으로 열린 ‘산업패밀리 통합 시상식’에서는 16인의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산업패밀리 클러스터 사업은 기업인, 대학, 연구기관, 시·군이 협력을 통해 시제품 개발에서부터 생산, 마케팅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시상식을 계기로 도내 기업인과 공무원 등 기업과 관련한 모든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기업지원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