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는 동탄2 신도시 내 산척저수지와 송방천 일대 약 164만2000㎡에 조성될 복합문화공간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명 초청 방식으로 산척저수지와 송방천 일대를 아우르는 호수와 하천 그리고 주거용지는 물론 주상복합시설과 문화시설까지 통합적인 공간 구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 저명한 조경과 건축설계 전문가를 초청할 계획이다.
지명초청작가 선정은 기존의 프로젝트 수행실적을 고려하고 워터프론트 콤플렉스에 대한 우수한 제안이 가능한 전문가를 선정하기 위해 작가들이 직접 참가의향서(RFQ)를 제출토록 하고 이중 5개 기관을 선정해 작품을 출품 받는 방식이다.
참가 의향서(RFQ, Request For Qualifications)는 내년 1월 15일까지 경기도시공사에서 접수하며 내년 1월말 지명 초청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당선작은 5월에 확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www.gico.or.kr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도시공사는 워터프론트 설계 공모를 통해 공원을 시가지 인프라로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새로운 도심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동탄2신도시는 총면적 24㎢로 11만1000세대와 인구 28만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경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시행하고 있다.
나뭇잎 모양을 형상화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는 레저‧문화‧쇼핑 복합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