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차의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
새벽시간대에 쓰레기차에 쓰레기물을 싣고나서, 차 뒤에 타고있는 사람이 기사에게 출발하라는 출발신호로 쇠뭉치를 쾅!쾅! 두번 친다. 그 소리를 듣고 운전기사가 출발하고 있다.
이 쇠뭉치 소리때문에 차량 옆에 지나가는 시민이나, 주변에 있던 주민이 깜짝깜짝 놀란다. 이 소리는 소음 공해일뿐만 아니라 원시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공해를 일으키지 않게 두 사람 서로가 의사소통만 하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이 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개선방안을 건의한다. 예를 들어 부저를 사용한다던지 한쪽에서 줄을 연결해 일하는 분과 운전기사간에 종소리로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또한 기타 다른 방법으로도 이 소음 공해를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빠른 개선을 바란다. (박연석·매산동)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