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산사무소는 홍승규(53·화성시 송산면) 신화성수산 대표가 ‘자랑스러운 어업인’ 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홍 대표는 오는 31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상패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도 수산사무소(소장 김상한)는 홍 대표를 자랑스러운 어업인으로 선정한 이유로 시험사업 적극 참여와 바다의 날 행사 때 치어를 무상 제공한 점, 시의 방류사업에 참여해 연안 수산자원 조성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꼽았다.
또한 홍 대표가 경기지역 최초로 어류(넙치·조피볼락·감성돔·황복·쏨뱅이)와 갑각류(새우·꽃게) 등의 새끼를 대량으로 생산해 제주도의 양식장에 납품하는 점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06년부터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공동연구를 통해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킨 어업인에게 매년 ‘자랑스러운 어업인’ 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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