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수원시청 홈피를 자주 방문하며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다. 본인은 몇개월 전에 경기도 재취업 지원 사업인 '홈코디 양성과정'을 듣고 '까사미아' 수원점에 취업했다.
교육과정 중 수원시 '가족여성과' 담당자 분도 몇번 오셔서 의욕을 북돋아 주고, 교육내용도 업체와 연계돼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그로 인해 실습처였던 곳에 취업돼 일한 지 한달 정도 됐다.
그런데 얼마전 '여성중앙'이라는 월간잡지의 기자가 회사로 연락해 인터뷰를 하게 됐다.
내용은 재취업 과정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해 주부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있다는 내용을 전해 주는 것이었다.
우연찮게 잡지에 실리게 됐지만 결국 생각해 보니 이런 '지원사업'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신규과정이라 시행착오와 중도포기자들도 많았지만 본인은 이 과정으로 새로운 직장을 비롯한 많은 것을 얻게 됐다.
그래서 경기도와 수원시, 시장님과 가족여성과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활성화가 돼 취업자가 계속 배출되기를 바란다.
(오화정·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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