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주민센터는 지난달 30일 관내 ‘민물추어매운탕’ 이분필 사장이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45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동 주민자치위원이기도 한 이분필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깨끗한 영통구 만들기에 앞장 선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만들게 됐다”라며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중화 구청장은 “추우나 더우나 새벽 일찍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우리 환경미화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2009년 한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영통구의 깨끗한 거리는 내가 책임진다는 신념으로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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