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환경미화원에 감사의 식사 나눔

▲ 지난달 30일, 영통구 매탄1동  ‘민물추어매운탕’ 이분필 사장이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45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주민센터는 지난달 30일 관내 ‘민물추어매운탕’ 이분필 사장이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45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동 주민자치위원이기도 한 이분필 사장은 “지난 1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깨끗한 영통구 만들기에 앞장 선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만들게 됐다”라며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중화 구청장은 “추우나 더우나 새벽 일찍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우리 환경미화원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2009년 한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영통구의 깨끗한 거리는 내가 책임진다는 신념으로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