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밤밭문화센터에서 미용기술을 익힌 수강생 20여명과 순수 자원봉사자인 미용 전문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시간적, 비용적 어려움으로 쉽게 미용실을 찾을 수 없는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김미정 회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미용기술로 아름답게 변신시켜 잠시나마 삶의 고단함을 잊게 해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차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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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밤밭문화센터에서 미용기술을 익힌 수강생 20여명과 순수 자원봉사자인 미용 전문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시간적, 비용적 어려움으로 쉽게 미용실을 찾을 수 없는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김미정 회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미용기술로 아름답게 변신시켜 잠시나마 삶의 고단함을 잊게 해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