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센터, 무책임한 셔틀버스 운영

청소년 문화센터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셔틀 버스 운영에 관해 시정할 것을 바란다.

영하 15도를 오르락거리는 기온에 수영장에서 6시5분 정도에 출발해야하는 차가 6시26분에야 도착했다. 아이들과 노인들이 5시55분부터 수영장 물기가 덜마른 몸으로 나와서 영하의 강추위 속에 기다리는데 3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 이 추위에 아무런 대책없이 이유도 모른 채 30분을 길바닥에 방치 당했는데도 센터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특히 아이를 지정된 장소에 내려주지도 않고 중간에 내려주고 간 사실에 항의를했더니,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되려 성을 냈다는 점이다. 이런 기본적인 책임감과 예의가 없는 사람들 때문에 센터의 이미지는 추락하고 회복하기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센터는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 센터는 주민의 편의를 생각하는게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김미영 · 인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