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도 주정차단속이나 번호판영치처럼 빠르게

몇십년만에 내린 폭설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번 제설작업은 너무 더뎠다. 새벽부터 내리는 눈과 10센티이상 올 것이라는 기상청예보가 있었음에도 새벽에 제설작업하는 차량을 거의 찾아볼수가 없었다.
아침이면 교통대란이 일어날것이 불보듯 뻔한데 말이다. 아침에 겨우잡아탄 택시의 기사분도 택시회사에서 새벽에 제설작업좀 해달라고 시청 담당부서에 전화를했더니 전화도 안받는다고 불만사항을 털어놓았다.

 미리 예보된 상황이면 밤이던 새벽이던 제설준비를하고 제설작업을 해야 맞는거 아닌가?
주정차 단속은 오전 일찍부터 하고, 심지어 경제가 어려워서 자동차세금을 못낸 시민들의 차를 운행 저지시키려 출근시간도 전에 번호판을 영치하러 새벽에 다니지 않나. 자연재해인 폭설로 인한 사항도 최소한 주정차단속이나 자동차 번호판 영치하려는 노력의 반만이라도 해서 시민들의 불편함에 신경써 주길 바란다.

장태훈 · 매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