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영농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농업인에게 영농수행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실용교육은 수원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도내 230여개의 공공기관에서 진행되며 4만2000명의 농업인과 소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영농현장에서의 핵심실천사항 위주로 지역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효과적 교육을 위해 대학교수, 농업관련 연구원 및 저명인사 등 외래강사 200명으로 전문교관을 구성해 핵심기술과 현장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김영호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는 혼미한 세계경제 속에서도 농업인의 역량을 결집해 경기농업발전이 크게 성장한 한 해였으며 올해의 경우는 6일부터 실시되는 실용교육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시군에서 교육추진에 필요한 부교재 3종 14만845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재는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도시소비자는 관내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도 농업기술원(229-5855)으로 문의하면 되고, 홈페이지(nongup.gg.go.kr)를 통해 교육일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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