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위치한 2층집에 살고 있다. 이곳에서 진행 중인 수원-분당선 개통 지하철 공사 때문에 건의를 하고자 한다.
집 바로 옆으로 지하철 역이 생기기 때문에 작년 중순부터 지하철 공사를 시작했다.
지하철 공사가 시작된 이후로 폭발음과 소음, 공사장 미세먼지로 고생을 해야 했고 지금은 무리한 지하철 공사로 인해 집이 변형됐다.
또한 집 구조물이 휘고 멀쩡하던 유리창에 금이 가고 문 사이가 벌어졌다. 벌어진 벽에 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정도이다.
매일 소음과 진동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집에 금이 가고 기둥이 휠 정도의 문제가 생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집은 2층 주택인데 현재 지하철 공사로 인해 멀쩡했던 유리창에 금이 가고 집에 변형이 생겨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상태다.
공사로 인해 금방이라도 집이 무너질 것 같아 하루도 편히 보낼 수 가 없다. 왜 우리가 지하철 공사 때문에 이런 피해를 봐야하는지 납득할 수가 없다.
우리의 이런 피해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하며 어떤 해결책을 얻을 수 있는 건가?
이에 대해 현장검증과 안전점검을 해주길 바라고 합당한 대안과 해결책을 주길 바란다.
(전은선 ·매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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