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백화점 첫 정기세일

수원지역의 백화점들이 8일부터 경인년 새해 첫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8일부터 24일까지 새해맞이 첫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수원점은 유명의류 브랜드인 빈폴·폴로 계열 상품을 24일까지 30% 할인하며, 현재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인 ‘자라’를 행사상품이 소진될 때까지 60% 할인 판매한다.

또 3층 행사장에서는 ‘랄프로렌’ 최초 이월 상품전(상품권 증정)을 오는 12일까지 진행하고, 14일까지 2층과 6층에서는 유명란제리 브랜드인 ‘비너스’와 ‘MCM’ 특별 세일을 벌인다.

유명모피 2대 브랜드전도 열린다. 태림모피·동우모피는 13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AK플라자 수원점도 8일부터 새해 첫 플러스 세일을 실시하며 세일 기간 중 주말 동안에는 9시까지 연장 영업에 나선다. 

먼저 1층 정문 앞에서는 ‘랑콤 75주년 기념 포디움쇼’가 열린다. 행사기간 내 모든 구매 고객은 더블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7만5000원 구매 고객에게는 초코렛을 증정한다.

또한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 롱부츠 ‘미소페·텐디’, 아웃도어 브랜드 ‘K2·에이글’, 스포츠 브랜드 ‘컨버스’, 여성캐주얼 ‘파비안느·모라도·샤틴’, 핸드백 ‘빈치스벤치·엔클라인’ 등을 50~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주방제품과 시몬스 침대, 소형가전도 특별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수원점은 7층 옥상 하늘공원에 스케이트장을 열었다. 스케이트장은 다음달 28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 30분에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기간에는 오후 8시30분까지 30분간 연장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