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건물특성 현지 확인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2010년도 적용 개별주택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조사를 실시, 현재까지 이중 70%인 7028호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이번 달 말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조사내용으로는 특성 조사표상 토지특성 및 건물특성 현지 확인과 변동사항 정리, 사실상 사용현황 근거 확보를 위한 사진촬영을 병행 실시하고 무허가 주택과 미신고 멸실 주택은 현지 확인 후 정리하게 된다.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격산정과 산정가격 검증을 오는 3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가격결정․공시는 오는 4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주택가격의 조사·산정으로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구의 개별 주택현황은 총 1만600여호로, 이중 단독 및 다가구 7500호, 주상용 등 복합용이 2600호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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