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변리상담 받으세요"

수원상의, 중기·시민 대상 매주 화요일 1시부터 실시

▲ 12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자문변리사 위촉식이 진행된 가운데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좌측)과 박준영 변리사(우측)가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상공회의소(회장 우봉제)가 무료변리 상담을 통해 수원시민과 관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수원상의는 12일 박준영 변리사(특허법인 태동 대표변리사)를 ‘올해의 수원상의 자문변리사’로 위촉하고 수원 시민과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변리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 변리사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00여건의 무료변리 상담을 수행하며, 지역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수원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중소기업에 직접 방문, 해당 기업 임직원들에게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업체의 지재권 인식제고에 힘써왔다.

수원상의와 수원지식재산센터는 이번 변리사 위촉을 통해 ‘무료변리상담’, ‘출원료보조금지원’, ‘선행기술조사분석지원’ 사업 등의 지식재산권지원사업을 확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무료변리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되며, 상담신청은 244-3453(수원상의)으로 하면 된다.

한편 수원상의는 기업 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이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조치가 미흡한 실정임을 감안, 지난 2005년부터 자문변리사를 위촉해왔으며 지역 내 기업들의 미래산업의 기반인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