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원달러 환율 반등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1694.12)보다 4.52포인트(0.27%) 오른 1698.6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틀 연속 1690대에 머물렀던 코스피지수는 다시 1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695.83포인트로 상승 출발했다. 미국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세에 힘입어 지수가 장 초반 상승했다.
그러나 기관이 오후 들어 ‘팔자’로 전환하자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후 프로그램 매물이 나와 지수를 떨어뜨렸다. 지수는 장중 1683포인트까지 하락했다.
장 막바지 외국인이 매수폭을 늘리고 기관도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에 코스피지수는 1690선을 만회해 결국 1698포인트까지 올랐다.
외국인은 1069억원 순매수했다. 전날 ‘팔자’로 돌아섰던 외국인은 하루 만에 다시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878억원, 기관은 4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170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540.40)보다 2.29포인트(0.42%) 떨어진 538.11포인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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