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동수)는 부동산중개업에 대한 업계의 자율적 지도 활동을 통해 중개업을 건전하게 지도·육성하고자 ‘부동산 중개업소 자율지도의 날’을 시책사업으로 실시한다.
구는 매월 넷째주 화·수·목요일을 ‘자율지도의 날’로 정하고, 관내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 중 명예지도감독관 2명, 명예지도감독관 3명, 공무원 2명 등 7명으로 지도반을 편성해 신규개설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또 구는 매월 3일 중 1일은 공무원이 참석해 명예지도감독관과 함께 지도하고 2일은 명예지도감독관만이 지도해 가급적 업계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지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후 처음 부동산 중개업소를 개설한 중개사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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