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자연&자이' 169:1

광교신도시 에듀타운의 전용 85㎡ 이상 중대형 아파트인 ‘광교 자연&자이’가 1순위에서 최고 1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자연&자이의 지난 18일 1순위 접수결과 40.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7개 전 타입이 마감됐고 최고경쟁률(169.38대 1)은 A14블록에서 나왔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달 최고 경쟁률 21.2대 1(평균경쟁률 6.1 대 1)로 14개 전 타입 마감된 광교 자연&힐스테이트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자연&자이의 성공 비결으로 경기도시공사는 초기 단계부터 현상공모, 건설사들의 경쟁을 통한 주택품질을 보장, 저렴한 가격을 꼽았다.

이계삼 경기도시공사 광교사업본부장은 “명품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에듀타운 사업의 정책목표가 맞아떨어졌다”며 “앞으로도 고품격 도시와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발해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이후에 이뤄지며 계약은 다음달 1일에서 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