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산림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5대 산림시책을 정하고 977억원을 투자한다.
경기도는 올해 5대 주요 산림시책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후변화 이행강화 ▲산림보호 및 산림재해 최소화 ▲산림휴양쉼터 확충 및 이용 최적화 ▲일자리 창출 극대화와 숲 가꾸기, 산림바이오매스 연료화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977억원의 예산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산림의 탄소를 흡수 기능을 강화시키는 한편 3274개에 달하는 산림일자리 창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5대 시책에 따라 도는 앞으로 바이오 순환림 등 모두 1049ha 규모의 조림을 조성하고, 생육단계별 숲 가꾸기 사업 1만2860ha를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임도 145.2km을 신설 및 보수하는 한편 황사방지 및 지구환경 복원을 위해 중국 사막화 방지조림을 5개년에 걸쳐 250ha 조성할 방침이다.
도는 사회복지시설 녹색 숲 6개소 조성과 산림바이오매스 연료화 사업인 목재펠릿보일러 제조시설 1개소 건립, 펠릿 보일러 280대 지원하고 산불진화 헬기 임차에 68억원의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산림서비스 도우비 배치 등에 831명의 취약계층을 연중 고용하는 것은 물론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 950명을 산불예방 기간에 집중 투입하는 등 산림분야에서 총 327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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