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나로유통센터, 경기농특산물 특판전

경기미·한우·한과 등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경기농림진흥재단, ‘경기도 농산물 보내기 운동’

▲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판매전 모습.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원하나로유통센터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경기도 농특산물 특판전을 열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구입 가격에 따라 유기농 계란, 버섯, 경기미 떡 ‘모닝메이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판전 기간 중 주말엔 윷놀이,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 이번에 선보일 설 명절 선물세트는 경기미, 잡곡, 한우, 한과, 잣, 버섯, 전통주 등 19종 150개 품목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설 선물세트 주문 마감 기한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주문은 농림재단 농업마케팅팀(031-250-2751~4)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경기농림진흥재단은 경기도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농산물로 설 선물 보내기’ 운동에 나섰다.  

재단은 이를 위해 도내 1000여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홍보 리플릿과 e-브로슈어를 발송하는 한편, 직원들이 직접 기업 등을 방문해 홍보에 나서는 등 판촉활동에 나서고 있다.

윤인필 경기농림진흥재단 농업마케팅팀 과장은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이야말로 설 선물로 최고”라며 “수입 농산물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기도 농촌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과 기관 등이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