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원하는 실무중심교육

[내일을 찾아라] ④전산세무회계&사무관리 과정

국가경제의 어려움과 사상초유의 취업대란 및 실업자 수의 증가에 따른 국가지원 구직자와 실업자들을 위한 직업훈련의 종류를 알아봄으로 국가경제뿐만 아닌 가정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대과업의 명제를 안고 수원의 고려IT직업전문학교(학교장 박광원)와 본지가 손잡고 연재를 기획하며 그 네 번째로 ‘전산세무회계&사무관리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실업자직업훈련과 우선선정직종훈련 지정기관인 고려IT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하는 국비무료교육 전산세무회계&사무관리 계좌제 과정은 회계업무의 전산화를 통해 전산처리 기술을 습득하고 부가가치세 및 소득세의 실무중심교육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실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기본 방침으로 하는 노동부 승인 교육커리큘럼에 의한 국비지원(200만원) 실업자직업훈련이다.

이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OA(워드프로세스, 엑셀, 파워포인트)기능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며 전산회계과정을 통해 장부의 기록에서 결산까지의 과정을 통해 회계처리 기능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전산세무과정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사무업무인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소득세의 전반적인 과정을 통해 급여관리 및 연말정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국비교육 실직자교육 과목으로는 재무회계, 원가회계, 부가가치세, 소득세, 워드프로세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이 마련돼 있다.

과거 부기를 통해 장부에 기록해 온 것과는 달리 현대 사회의 대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전산화를 통해 업무를 처리해왔으며 지금은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기업에서도 각종 회계 및 세무업무를 전산화해 처리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부기를 아는 정도로는 양적으로 팽창하고 있는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게 됐으며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전산화를 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전산업무처리가 필수적인 요소가 됐으며 전산회계, 전산세무 및 사무관리를 통해 전산업무처리가 가능한 인력을 양성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 거래규모가 확대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그에 따른 인력수급에 대한 수요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 과정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과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정보기술자격(ITQ)이 있으며, 과정수강 대상 요건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발급받은 직업능력개발계좌제 카드소지자로 15세 이상의 모든 실직자, 전업주부, 고등학교·대학 졸업예정자로 수강능력과 취업목적이 뚜렷한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