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전 임직원 청렴 서약식

▲ 3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전 직원이 청렴서약 선언을 하고 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공공기관으로서 투명 경영과 사회적 책임성 확립을 위해 3일 오후 전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중기센터 임직원은 이번 청렴서약을 통해 “직무와 관련한 어떤 대가도 요구하거나 받지 않을 것과, 공정한 직무수행과 건전한 조직풍토 조성, 업무수행에 있어 항상 고객입장에서 행동하고 처리하는 등 고객 불편을 제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비위 사실이 있을 경우 어떤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홍기화 대표이사는 “2010년을 중기센터의 윤리경영과 고객만족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전 임직원이 똘똘 뭉쳐 고객서비스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는 청렴서약서 체결과 함께 강력한 윤리경영 추진과 임직원의 청렴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GSBC 행동강령 7대 실천 포인트’를 제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7대 실천 포인트는 ▲부당청탁은 이제 그만 ▲인사는 실력으로 ▲예산은 목적에 맞게 ▲금품수수는 불행의 씨앗 ▲계약은 투명하게 ▲나의 얼굴은 중기센터의 얼굴 ▲지연·혈연·학연은 저 멀리이다.

한편 중기센터는 올해 초 검사역팀을 신설해 내부감사와 윤리경영, 고객만족경영 등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기관 스스로의 자정기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