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너지 엑스포 출품

삼성전자가 3일에서 오는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태양 에너지 엑스포 2010’에 참가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태양전지와 모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연구개발 중인 결정형 및 박막형 태양전지 등 업계 최고의 기술을 적용한 태양광 제품들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일반적인 스크린 프린팅 공정을 이용해 업계 최고 수준인 18% 광변환 효율을 달성한 결정형 태양전지와 최고 출력 255W(와트) 모듈 제품을 선보였다.
또 서로 다른 성질을 보이는 이종 반도체 특성을 이용해 19% 이상의 광변환 효율을 기록한 하이브리드 태양전지와 박막형 태양전지 개발품 등도 함께 전시했다.
최창식 삼성전자 LCD사업부 광에너지사업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그동안 반도체와 LCD에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효율의 태양광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결정형에서 박막형 태양전지까지 다양한 제품군의 생산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결정형 태양전지 연구개발 라인을 가동하고 제품 성능 향상 및 설비기술, 공정기술 확보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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