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중심의 웹 개발·기술

[내일을 찾아라] ⑥웹디자인&홈페이지제작

국가경제의 어려움과 사상초유의 취업대란 및 실업자 수의 증가에 따른 국가지원 구직자와 실업자들을 위한 직업훈련의 종류를 알아봄으로 국가경제뿐만 아닌 가정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대과업의 명제를 안고 수원의 고려IT직업전문학교(학교장 박광원)와 본지가 손잡고 연재를 기획하며 그 여섯 번째로 ‘웹디자인&홈페이지제작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 모집 중인 노동부 국비무료교육 과정은 4월 12일 개강하는 직업전문학교 전국 최초로 승인된 국가기간 산업인 녹색·지식서비스 분야의 LED조명과정과 2월 22일 개강하는 디지털전자제어, 웹디자인&홈페이지제작, 컴퓨터설계(CAD), 전산세무회계&사무관리, 컴퓨터활용&홈페이지관리과정의 실업자교육 과정이 있다. 다음은 2월 8일과 16일 개강예정인 계좌제 과정이다.

실업자직업훈련과 우선선정직종훈련 지정기관인 고려IT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하는 국비무료교육 웹디자인&홈페이지제작 계좌제 과정은 디자인 중심의 웹사이트 개발 및 기술을 습득하도록 기획된 스토리보드에 의거해 화면을 디자인하게 된다. 정보를 사용자가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내용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이해하기 쉽게 화면을 구성하며, 사이트를 구축하고 그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국비지원(200만원) 실업자직업훈련이다.

국비교육 실직자교육 과목으로는 컴퓨터 활용과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그래픽스 필기, 드림위버, HTML/자바스크립트, CorelDraw, 포트폴리오 등이 있으며 교육비용은 국비로 지원된다.

이 과정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정보기술자격(ITQ)이 있다.

과정 수강 대상으로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발급받은 직업능력개발계좌제 카드소지자로 15세 이상의 모든 실직자, 전업주부, 고등학교·대학 졸업예정자로 수강능력과 취업목적이 뚜렷한 자를 우선선발하며 매월교통비 5만원과 식비 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인터넷 사용인구의 급증에 따라 인터넷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정부의 정책 의지에도 부응해 웹디자인 시장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나름대로의 감각과 선세한 손길이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활발한 진출 또한 기대된다.

기업들도 광고효과와 기업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홈페이지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웹디자인 담당직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한국컴퓨터, 한국인터넷TV방송국 등의 기업들에서도 웹 전문 인력을 따로 뽑을 정도로 기업체의 수요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웹디자인 관련회사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분야의 전문회사에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프리랜서나 자영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