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 남은음식 제로화 동참

음식업경기도지회 수원시권선구지부(지부장 이근묵)는 지난 4일 천년부페에서 2010년도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남은 음식 제로화 실천운동에 전회원이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대의원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업소 경쟁력 향상을 이뤄낼 것이라고 결의했다.

 아울러 회원들은 수원의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쾌적한 환경조성과 종사자 친절 서비스를 실시할 것을 다짐했다. 

이광인 권선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또 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빈 그릇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전체 회원이 1200여명인 권선구 지부는 장학금 지급과 음식 무료제공 등으로 이웃돕기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