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G-패밀리클러스터사업' 현장밀착형 사업 전개

올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중기센터는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당면하는 경영·기술 애로를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맞춤지원하고, 산·학·관 협력시스템인 ‘G-패밀리클러스터사업’을 통해 현장밀착형 맞춤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G-패밀리클러스터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도와 중기센터,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시스템으로 32개 기관(27개 대학, 5개 연구소 등)과 15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중기센터는 전문인력 676명을 추가로 보완하고 이들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를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은 제품개발에서 생산,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애로사항을 해결하거나 희망하는 분야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의 특징으로는 기업들이 희망하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나의 바구니’(중소기업 지원내용)에 담아 업체가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추어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데 있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현장애로지원사업과 G-패밀리클러스터사업을 통해 단발적이고 산발적인 중소기업지원책의 단점을 보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기업지원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기센터는 연간 지원예정인 현장애로컨설팅 사업과 G-패밀리클러스터사업을 접수 중에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장애로컨설팅 사업의 문의의 경우 센터 SOS지원팀(259-6113), 서부지소(070-7116-4813), 북부지소(837-8032)로 하면 되고 G-패밀리클러스터사업은 사업화지원팀(259-6071~7)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