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경기도로 오세요"

경기관광공사, 태국 5개 매체 초청 팸투어수원 성빈센트병원등 맞춤 프로그램 체험

▲ 지난 11일 경기관광공사의 의료관광 팸투어 코스로 수원시 팔달구에 소재한 성 빈센트 병원을 방문한 태국 연예인.

경기관광공사(사장 김명수)는 동남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1일 태국의 공중파 TV, 중앙 일간지, 관광전문잡지 등 5개 매체를 초청해 경기도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8월 출범한 경기국제의료관광협의회(회장 강용구)과 공동으로 도내 주요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건강 검진, 피부 미용 등 동남아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성빈센트병원을 방문해 최신 의료 시설을 답사하며 검진과 시술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하는 등 의료 서비스를 체험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참가자들의 체험이 동남아 공중파TV와 신문매체를 통해 보도됨으로써 경기도의 우수한 의료시설이 현지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팸투어에는 동남아 현지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했다. 태국 영화 ‘우연’의 주연배우인 ‘짜’ 양과 태국 현지 아이돌 스타인 ‘핌’ 군도 동행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곤지암리조트, 와우정사 등 도내 주요 관광지 차례로 답사하고 취재했다.

영화 ‘우연’은 경기도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현지 110여 개 관에서 개봉돼 인기리에 상영된 바 있다.

김명수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팸투어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돼 앞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 유력 언론, 인기 연예인의 검진체험을 통해 의료관광의 본격적인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