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지털이미징(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416)은 전면 LCD를 통해 ‘보면서 찍는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한 ‘삼성 블루 미러(VLUU Mirror) ST550’의 아성을 이을 신제품 ‘블루미러 2 PL150’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루미러 2 PL 150은 전면 LCD를 셀프샷이나 단체 동영상을 거울처럼 보면서 촬영할 수 있고, 자동으로 장면을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가 동영상에도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 삼성 TV를 통해 주목받았던 크리스탈 로즈 디자인 공법이 PL150에도 도입됐으며 더욱 고급스러워졌다는 평가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인체공학적인 특성을 고려해 셔터 버튼을 7도 기울어지게 설계했으며 기본 사양 1240만 화소에 광학 5배줌, 3인치 대형 와이드 LCD 스크린과 메뉴 버튼 탑재 등 기존 모델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구현했다.
박성수 삼성디지털이미징 마케팅팀 상무는 “지난해 블루미러는 뉴욕타임스와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2009년 주목할 만한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돼 카메라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었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 미러 2 PL150은 레드, 블루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1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