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경기중기센터 맞춤형 기업 지원나서

산업 패밀리클러스터 사업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산업 패밀리클러스터 사업으로 맞춤형 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이 원하는 지원내용을 최대한 검토해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은 현장애로 컨설팅, 시험분석, 해외특허와 PCT 출원 지원, 시제품 개발 지원, 홍보잡지와 동영상 제작 지원, 국내·외 전시 박람회 참가지원 등 총 12개 분야며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해 산업패밀리클러스터사업을 통해 62개 업체에 모두 1억4300만원(95건)을 지원, 매출 증가 520억원, 고용확대 200명 등의 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

사업지원을 원하는 지역의 중소기업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259-6071~5)나 수원시 기업지원과(228-22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업 패밀리클러스터 사업은 수원시에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자금을 지원하고, 중기센터에서 기업의 경영, 기술 등 부문별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지원하는 맞춤형 산학연관 협력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