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졸 초임 평균 연봉이 2123만원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연봉 협상 시즌을 앞두고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5587명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 ‘1년차’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은 212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2년차’ 2238만원, ‘3년차’ 2668만원, ‘4년차’ 2909만원, ‘5년차’ 3100만원으로 5년 차가 되면서 3천 고지를 넘어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6년차’ 3298만원, ‘7년차’ 3518만원, ‘8년차’ 3813만원, ‘9년차’ 3908만원, ‘10년차’ 4131만원으로 10년 차에 4000만원선에 도달했다.
직급별로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사원(연구원)’ 2243만원, ‘주임(연구원)’ 2659만원, ‘대리(주임연구원)’ 3168만원으로 주임에서 대리급으로 직급이 변경될 때 3000만원선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과장(선임연구원)’ 3845만원, ‘차장(책임연구원)’ 4612만원으로 과장에서 차장으로 승진할 때 4000만원선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부장(연구소장)’ 5025만원, ‘이사’ 5699만원, ‘상무’ 6300만원, ‘전무’ 6300만원 등으로 6000만원선의 연봉은 상무급 이상이 되야 받게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과장급이 되면 대리급이 받던 연봉보다 17.6% 가량 오른 급여를 손에 쥘 수 있으며, 직급 이동시 평균 연봉인상액은 13.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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