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기본부, 청소년

▲ 지난 17일 이복수 한국은행 경기본부 기획홍보팀장이 청소년 경제캠프 시작에 앞서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수원시내 아동복지시설의 청소년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신동욱)는 수원시내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한국은행 청소년 경제캠프’를 개최했다.

한은 경기본부는 평소 경제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경제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하도록 매년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 중 2회에 걸쳐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아동복지시설의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능력 향상, 건전한 소비의식 함양은 물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돼 뜻 깊다는 평가다.

한은 경기본부는 이번 캠프에서 ‘미래 직업의 세계’, ‘세계 속의 한국경제’, ‘청소년과 기업가정신’,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 경제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한국은행 본점과 화폐금융박물관 견학, ‘경제 골든벨’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참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