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천과 영화천변 산책로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이다. 그런데 개울 주변이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특히 영화천의 명일초교 옆 교량 주변과 정자동우체국 옆의 교량 주변, 그리고 영화천과 서호천의 합류지점 부근은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한다. 영화천보다는 덜하지만 서호천 주변도 지저분하기 짝이 없어 청소는 물론이고 하상(河床)의 부토(腐土) 제거를 위한 준설작업이 시급하다고 여겨진다.
지상도 마찬가지다. 만석공원 가까이 중부경찰서 건너편에서 한국아파트 배후에 이르기까지 영화천을 따라 오솔길이 나 있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곳도 여기저기 쓰레기가 널려 있어 너무 지저분하다.
조속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
(이승우·정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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