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고발] 팔달문 일대 불법주차로 아수라장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 착공에 들어가면서 지동시장과 영동통시장, 못골시장 등 전통시장이 몰린 팔달문시장 일대가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마을버스 승강장 주변조차 불법주차로 버스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이곳에 한번 진입했다하면 빠져나가는데만 수십분이 소요되고 있다. 주말인 지난 20일에도 지동시장 앞 버스 승강장 일대가 불법 주차차량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수원시와 팔달구는 이를 시급히 개선해 달라. <김정주(35·송죽동)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