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부터 어린이와 노인,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도시농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농부학교는 종류별 채소 가꾸기를 비롯해, 상자 텃밭과 옥상, 베란다 농사, 공동텃밭 경작과 관리 등을 교육한다.
모집 인원은 오전반(4월 3일~7월 8일) 50명과 오후반(4월 3일~7월 9일) 30명이다. 도시농부학교 참가 신청은 오는 3월12일까지,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또, 4월 1일과 11월 13일까지 ‘놀토’를 이용한 열리는 어린이 농부학교도 운영돼, 야채심기와 수확, 물속 생물과 다양한 벌레 공부, 거름 만들기, 자연색 물들이기 등을 교육한다.
65세 이상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농장'은 5인 1조씩, 1조당 33㎡를 분양한다.
이밖에 특수학교와 장애우 단체, 개인 200명에게는 장애우 녹색희망농장을 분양한다. 학교와 단체에는 66㎡를, 개인은 5인 1조별로 33㎡를 분양한다.
실버농장과 장애우희망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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