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유통가 '봄맞이'새단장

갤러리아·AK등 혼수 마케팅… 호텔가도 새메뉴 선보여

▲ 22일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7층 매장에서 고객들이 혼수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 오창균 기자 crack007@suwonilbo.kr

새봄을 맞이하는 수원지역 업계가 새 단장에 나서고 있다.

먼저 유통업계는 결혼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혼수용품 마케팅에 나섰다.

22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은 다음달 1일까지 ‘갤러리아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 가전, 가구, 침구, 주방, 식기 등 신혼 살림에 필요한 제품을 구입할 시 상품권을 최대 25만원까지 증정한다.

또 7층 매장에서는 가전, 가구 제품을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일부 가구 제품의 경우는 5~30%까지 할인된다. 

LG 디오스 냉장고(R-T778CHAG)는 기존 146만원에서 89만원으로 대폭 할인되며, 삼성 LED TV의 경우는 전 품목을 25%가량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 딤채 김치냉장고도 10~15% 싸게 구매할 수 있다.

AK플라자 수원점은 ‘러블리 웨딩 페어’를 마련하고 예물·보석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골든듀, OMS, 챰스, 에스뜨레야, 샤인 등 유명 브랜드의 귀금속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100만원 이상 구매를 할 경우 삼성 김치냉장고와 스마트 오븐 등의 사은품도 챙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원지역의 삼성디지털프라자 매장은 혼수·이사 고객초청행사를 28일까지 벌인다.  

한편 호텔업계도 봄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이비스앰배서더 수원호텔은 1층 유럽풍의 레스토랑 르빠르지엥에서 조식과 중식세트를 새로 선보인다.

조식 세트는 와플과 크로아상 샌드위치, 모닝 버거 중 한가지를 선택해 커피와 즐길 수 있으며 중식은 닭고기 또띠아와 양송이 수프, 토마토와 크림 스파케티, 옥수수 차우더 수프와 꼬리곰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비스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돌 잔치를 할 경우, 돌상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