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유완식)는 2010년에도 영세상인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유통산업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서민경제의 중심축에 서 있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우선 공직자 솔선 참여로 재래시장 살리기 붐을 조성하기로 했다. 재래시장 대표와 연1회 간담회를 개최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므로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상인의식 변화를 유도하기할 예정이다.
또 구 각 부서별 하나의 시장과 친구맺기, 공직자 재래시장 장보는 날을 운영하는 한편 재래시장에서 부서 물품구입, 각종 모임시 전통시장내 점포 이용, 해피수원 상품권 이용하기 운동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분기별로 물가모니터요원과 공무원으로 구성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고, 연중 재래시장 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대책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새로운 시장모습 창출, 공직자 재래시장 솔선이용으로 위축된 재래시장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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