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업 실리콘밸리 진출 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에 대한 정보와 도내 첨단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가 수원에 마련된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는 오는 15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첨단기업 실리콘밸리 진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실리콘밸리 컨퍼런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실리콘밸리 투자현황 및 트렌드, 시장진출 성공 및 실패사례, 프로세스, 법률안내, 나스닥 상장전략 등에 대한 강연이 마련되고, 2부에서는 일대일 개별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경경련은 미국 투자진출의 전문가인 데이빗 리 네펜더 벤처 그룹 대표를 초청, 실리콘밸리로의 진출 방법 및 전략 등을 모색한다.

이상현 경경련 회장은 “실리콘밸리의 고급 정보와 전략적 진출 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해 기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컨퍼런스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경쟁력있는 도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대상은 실리콘밸리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인, 일반 투자자,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홈페이지(www.gfeo.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마감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일반기업 3만원, 1대 1 개별상담 신청기업은 5만원으로 뷔페 점심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