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자리센터' 개소

▲ 지난달 26일 수원시청 본청 지하에 문을 연 ‘수원일자리센터’를 개소식에서 김용서 수원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센터 제막식을 하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지난달 26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시청 본관 지하층에 심층상담 및 취업알선을 위한 사무실과 취업관련 교육장, 일자리 지원을 위한 초기 상담과 일자리센터 안내를 위해 1층 종합민원실에도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는 수원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센터장으로 하고 팀장 1명과 직원 2명, 전문상담사 6명을 배치했다. 시는 모든 취업 정보시스템을 상호 연계해 상담에서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종합적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센터를 개소했다고 설명했다.

센터 개소로 여성·청년·장애인·노인 등 계층별,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각종 일자리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수원일자리센터 한 곳에 집중,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은 시내 어디서든 1577-0019(빵빵한 일자리 구하기)로 전화를 하면 수원시 일자리센터로 연결돼 구인·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구인·구직자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일자리정보와 시의 지원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원일자리센터 홈페이지(sw.intoin.or.kr)를 추가로 제작했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지역 고용창출을 극대화하고자 관내 취업알선기관, 단체, 실업고 등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해 수원일자리 네크워트 운영협의회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과 사람을 필요로 하는 업체 간 중요한 연결고리로써 제 역할을 할 계획이며, 힘든 시기를 모두가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