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을 ‘e-프론티어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책임지겠다고 밝혀 기업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중기센터는 ‘e-프론티어기업 육성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e-프론티어기업 육성 사업’은 자금이나 인력 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해외마케팅을 지원하고, 업체의 전자무역 역량 배양 및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도와 중기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기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한해 63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으며, 전체 지원대상 400개 기업 중 수출실적이 전무했던 19개 기업이 지원을 통해 133만달러 상당의 수출을 체결했다.
‘e-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되면 다목적 e-카탈로그 제작, 해외바이어 발굴 및 해외쇼핑몰 마케팅 지원, 글로벌 B2B사이트 광고지원 등 전자무역 마케팅 지원뿐만 아니라 도에서 지원하는 모든 수출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도 전자무역 지원시스템(www.tradehelper.or.kr)을 통해 국내외 무역정보와 타겟바이어 정보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와 지원업무 연계를 통해 전문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중기센터는 관계자는 “이제 기업의 살 길은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서 찾아야 한다. 이 사업은 해외에서 살 길을 찾는 기존 수출기업은 물론 수출 초기기업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수출경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e-프론티어기업’은 지난해 수출액이 1000만달러 이하의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면 어느 기업이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8일 신청마감으로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는 마케팅지원팀(031-259-6148)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tradehelper.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