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유완식)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가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전국 약 50만 필지)가 지난달 26일 결정, 공시됨에따라 오는 29일까지 관내 각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대상 토지는 국세 및 지방세 부과대상 토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대상 토지, 관계법령에 의거 지가의 산정 등에 개별공시기가를 적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토지로 구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 토지는 약 2만7300여필지이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와 지방세(재산세, 취․등록세) 및 각종 부담금 산정에 사용하게 된다.
구는 지난 1월부터 개별 토지의 공적규제, 이용 상황, 지형지세 등 현장조사를 통한 토지특성을 정밀 조사해 정확한 지가 산정의 기초를 산출했다. 이를 근거로 비교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오는 4월 26일부터 토지 소유자 열람 및 의견을 받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5월 31일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에 재개발예정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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