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분야 총 179억 규모… 장애인·여성기업 우대
수원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경영 혁신을 위한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순회설명회가’가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가의 진단 및 지도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기술·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기술컨설팅과 경영컨설팅 2가지로 총 지원금의 규모는 약 179억원에 달한다. 기술컨설팅 분야는 제조업종만 신청이 가능하고 경영컨설팅은 전 업종의 중소기업이 신청 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기업, 여성·벤처기업, 기술혁신형(INNO-BIZ)기업, 경영혁신형(MAIN-BIZ)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은 가점 우대된다.
반면 휴·폐업 중인 기업, 금융 불량 거래처로 규제 중인 기업, 유흥·향락업, 숙박·음식점,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60% 한도 내에서 최대 5000만원(최대 6개월)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은 경기중기청 홈페이지(www.smbacon.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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