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점검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유완식)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관내 604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를 위한 봄 이사철 대비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특히 자격증·등록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행위 의심업소, 민원야기업소 등 시민들의 주거생활 안정을 저해하고 혼란을 주는 중개사무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하는 한편 현장 확인을 통해 위반사항에 따라 현장지도 및 행정처분 등의 단속을 펼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부동산 매물광고 실명제, 중개사무소 외관개선, 중개업자 등록정보(사진) 공개 등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시책을 관내 중개사무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계기로 공인중개사협회를 중심으로 모든 중개사무소에서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중개사무소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선진화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