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부동산중개업소 일제 지도점검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광인)는 봄 이사철에 대비해 8일부터 3주간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점검은 구 관내 전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특히 상습적으로 민원이 야기된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중개수수료 초과 수수 행위와 중개업자의 실거래가 허위 신고 등 거래 교란행위, 자격증 대여 및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등 불법·위법행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계기로 부동산 시장에서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중개업소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