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이 인도시장 공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D-day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도내 수출기업인 600여명과 해외바이어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제2회 해외시장전략세미나’, ‘G-TRADE GLOBAL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에서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속 전직 대기업 CEO 25명을 초청해 중소기업 대표 50여명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심도 있는 상담을 벌였다.
‘해외시장전략세미나’는 인도시장 진출에 앞서 인도 비즈니스 관행이나 환율전망과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정보 제공이 이뤄졌다.
‘G-TRADE GLOBAL 수출상담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인 ‘Buy Korea 2010’과 연계해 구매력이 바이어를 중점 유치함으로써, 도내 수출중소기업에게 저비용 고효율의 해외시장개척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총 8750만달러라는 계약상담 실적을 거뒀다.
행사를 마치면서 하인호 도 교류통상과장은 “중소기업들의 인도시장 진출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현지시장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와 자문상담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인도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0년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시장을 전망하고, 비즈니스 관행의 이해를 통한 인도시장 진출 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