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부동산중개사무소 지도 점검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동수)는 부동산중개사무소의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봄맞이 부동산중개사무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 지도·점검은 8일부터 오는 15일간 실시하며, 구청 공무원으로 2개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중점 지도점검 사항으로는 중개사무소 게시의무사항 이행 및 관련서류 보관상태,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무자격 중개행위 등이다.

특히 간판 등에 법정명칭 사용여부를 확인해 중개사무소의 외관사항도 점검한다. 구는 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시정지도할 계획이나 위법사항, 단속방해 및 회피업소는 사진촬영 및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자격증대여자는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은 물론,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방지해 시민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