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최고가 아파트 '영통 현대'

164.89㎡ 6억3600만원… 율전동엔 1200만원도

수원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어디일까?

8일 수원시에 따르면 4개 구를 통틀어 영통구 영통동에 소재한 현대아파트(164.89㎡)가 6억360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영통구 내에서 가장 싼 공동주택은 원천동 원천아트빌(13.65㎡)로 1700만원으로 조사됐다.  팔달구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우만동 월드메르디앙(189.95㎡)으로 6억400만원이다. 가장 싼 곳은 남창동 풍림빌라(21.35㎡)이며 1300만원이다.
  
권선구 내에서는 금곡동 LG빌리지(229.82㎡)가 5억920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오목천동  삼성마을 주공아파트(36.63㎡)는 3600만원으로 가장 싼 곳으로 집계됐다.
   
장안구에서는 천천동 비단마을 성우우방아파트(173.39㎡) 5억2800만원, 율전동 미래하우스( 14.1㎡) 1200만원이 각각 가장 비싼·싼 공동주택으로 조사됐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지난 4일 ‘2010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을 통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트라움하우스5가 50억880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이라고 밝혔다. 2위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아이파크로 44억7200만원이다. 이어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차 40억1600만원, 강남구 청담동 89-11번지 다세대주택 31억2000만원, 용산구 한남동 코번하우스 25억36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