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개별공시지가 산정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1월 개별공시지가 바로알기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광인)는 지난달 26일자로 표준지 공시지가가 결정 공시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대상 토지 3만4110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올 1월부터 약 2개월 동안 각종 인허가 사항과 토지이용계획 변동사항, 토지이동사항 등 관련 자료를 수집․조사하고, 조사된 개별토지특성을 근거로 표준지와 비교해 인근 토지와 가격균형이 유지되도록 산정한다. 

또한 산정이 완료되면 4월 23까지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함께 검증절차를 거쳐 4월 26부터 5월 17까지 주민 열람 및 의견을 받은 후, 수원시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권선구는 인구나 면적 등 규모면에서 수원시 내 4개구 중 가장 클 뿐만 아니라 도․농 복합 행정도시로서 현재 세류동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구는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도 주변 토지특성 변경으로 가격변동이 예상됨에 따라, 균형 잡힌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특별 조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개발사업이 많은 평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바로알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권선구 종합민원과(031-228-6553)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