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010 멕시코-미국 수출 통상촉진단’을 파견, 관내 중소기업들의 활로를 연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관내 수출중소기업 5개社를 멕시코와 미국에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LED 조명 전문업체 루미네이처를 비롯해 비전라이트, 아주BNC, 이루다, 원아코리아로 수원 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15일 수원 자매도시인 멕시코 똘루카시를 거쳐 17일 멕시코시티, 19일 미국 마이애미 비즈니스센터를 순회하며 현지 20여개社와의 협상에 돌입한다.
시 국제통상과 관계자는 “멕시코와 미국 현지에서 수원시 수출 통상촉진단이 방문하길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뛰어난 계약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멕시코와 미국에 5개사를 파견, 1622만달러의 상담실적과 636만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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