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네트워크등 강좌개설…18일까지 접수
수원시가 ‘보안네트워크설치기능’, ‘관리전문인력양성’ 과정을 개설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펼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12월말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네트워크 이론, CCTV 설치실기를 비롯해 4~5개 과정을 개설, 맞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중 기능인력양성과정은 3기로 운영되며 각 기수당 20명을 선발한다. 숙련인력양성과정은 2기수로 운영되며 교육비, 교육교재, 재료비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시는 교육 수료 후 해당분야 기능 인력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원시와 한국노총수원지부, 수원상공회의소, 보안네트워크사업협의회, 아주대학교 수원발전연구센터 등이 공동 참여하는 노사민정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며 오는 18일 까지 수원시근로자종합복지관(장안구 천천동)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문의는 269-5998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노동부에 신청해 전국의 26개 지자체와 경쟁을 벌인 끝에 국비 2억3200만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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