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산업안전보건교육

▲ 장안구가 10일 2010년도 희망근로 사업과 관련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10일 2010년도 희망근로 사업과 관련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희망근로자 156명이 참여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3개 기관의 강의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 조동열 과장이 산업재해 예방대책, 사업별 위험요인 및 안전대책, 보건관리 등을 교육했고, 지난달 26일 개소한 수원일자리센터의 컨설턴트 이정진 강사가 일자리센터 소개 및 이용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국민연금경인지역본부 대외강사 박희경 과장이 ‘찾아가는 노후설계 및 국민연금 설명회’라는 주제로 국민연금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2010년 희망근로 사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안정과 근로의욕 고취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희망근로자는 “교육을 통해 작업 시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는데 경각심을 갖게 됨은 물론, 수원일자리센터를 이용한 재취업 도전과 연금제도를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