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규모 신입사원 공채 모집이 드디어 시작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11일부터 삼성그룹을 필두로 STX그룹, LG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등이 일제히 공채 모집에 나섰다.
먼저 삼성그룹은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전 계열사에서 모집을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이전 졸업예정자로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의 학점을 소지한 이가 지원할 수 있다. 어학성적은 평균적으로 OPIc을 기준으로 IM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6급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마감일은 전 계열사 공통으로 15일까지이며 홈페이지(dearsamsung.co.kr)를 통해서만 접수 받는다.
LG전자는 홈엔터테인먼트, 홈어플라이언스, 에어컨디셔닝, 모바일커뮤니케이션 등 전 분야에서 사무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3.2 학점 이상 응시 가능하고, 어학은 토익 기준 700점 , 토익스피킹 기준 6등급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lge.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이 밖에도 하이닉스반도체와 LG CNS, 한미약품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STX그룹은 인턴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